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풍어와 안녕을 비나이다" 제주칠머리당 영등굿 송별제

연합뉴스 백나용
원문보기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재이자 국가 지정 무형문화재인 '제주칠머리당영등굿' 송별제가 5일 오전 제주시 건입동 사라봉 칠머리당에서 열렸다.

제주 칠머리당 영등송별제(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5일 오전 제주시 건입동 사라봉 칠머리당에서 영등송별제가 진행되고 있다.      칠머리당 영등송별제는 제주에 북서 계절풍을 몰고 와 풍어를 가져다주는 바람의 여신인 '영등할망'을 보내는 제례로 제주의 굿 가운데 대표적인 굿이다. 2023.3.5 dragon.me@yna.co.kr

제주 칠머리당 영등송별제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5일 오전 제주시 건입동 사라봉 칠머리당에서 영등송별제가 진행되고 있다. 칠머리당 영등송별제는 제주에 북서 계절풍을 몰고 와 풍어를 가져다주는 바람의 여신인 '영등할망'을 보내는 제례로 제주의 굿 가운데 대표적인 굿이다. 2023.3.5 dragon.me@yna.co.kr


칠머리당 영등굿은 바다의 안전과 풍어를 기원하며 음력 2월 이뤄지는 제주의 대표적인 당굿이다.

당굿은 마을의 성소인 신당(堂)에 좌정한 당신(堂神)에게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례다.

영등굿은 음력 2월 초하루부터 2월 보름 사이에 잠깐 방문했다가 되돌아가는 영등신(영등할망)을 맞이하고 돌려보내면서 한해의 생업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례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지난해 9월 제주칠머리당영등굿 2대 보유자인 김윤수 예능보유자 타계 이후 처음 진행된 올해 송별제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단체인 제주칠머리당보존회 전승교육사 고덕유 심방이 집전했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이날 행사에 참석해 "무형문화 전승과 보존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께서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풍어와 안전을 비나이다"(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5일 오전 제주시 건입동 사라봉 칠머리당에서 영등송별제가 진행되고 있다.      칠머리당 영등송별제는 제주에 북서 계절풍을 몰고 와 풍어를 가져다주는 바람의 여신인 '영등할망'을 보내는 제례로 제주의 굿 가운데 대표적인 굿이다. 2023.3.5 dragon.me@yna.co.kr

"풍어와 안전을 비나이다"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5일 오전 제주시 건입동 사라봉 칠머리당에서 영등송별제가 진행되고 있다. 칠머리당 영등송별제는 제주에 북서 계절풍을 몰고 와 풍어를 가져다주는 바람의 여신인 '영등할망'을 보내는 제례로 제주의 굿 가운데 대표적인 굿이다. 2023.3.5 dragon.me@yna.co.kr


제주칠머리당영등굿은 국내 유일 해녀굿으로 1980년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71호로 지정됐으며, 2009년 9월에는 세계무형유산 대표목록으로 등재됐다.

dragon.m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심근경색 위독
    이해찬 심근경색 위독
  2. 2정은경 장관 헌혈
    정은경 장관 헌혈
  3. 3돈바스 철군
    돈바스 철군
  4. 4럼 서기장 연임
    럼 서기장 연임
  5. 5명의도용 안심차단
    명의도용 안심차단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