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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마돈나, 35세 연하의 복서 남친과 데이트 포착..애인 옆 수줍은 소녀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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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마돈나가 35세 연하의 새 남자친구 조시 포퍼와 데이트를 했다.

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마돈나는 지난 금요일 밤 남자친구인 복서 조시 포퍼의 권투 경기를 관람하며 데이트를 했다.

마돈나는 앞서 지난 달 말, 41세 연하의 모델 남자친구 앤드류 다넬(23)과 결별한 후 일주일 만에 조시 포퍼(29)와 교제를 시작한 바 있다. 조시 포퍼는 마돈나의 자녀 중 한 명을 트레이닝 중이다.

외신은 "마돈나는 권투 경기장에서 정장 차림으로 등장했다. 야구 모자를 쓴 채 조용히 남자친구의 경기를 관람했다"라고 밝혔다. 또 한 측근은 "조지 포퍼는 당연히 경기에서 이겼다. 마돈나는 패배자와 데이트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앞서 조시 포퍼도 자신의 소셜 계정에 마돈나와 함께 한 사진을 다수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속에서 마돈나는 어깨에 입술을 대고 그의 근육질 팔뚝을 꼭 껴안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각각 이혼한 마돈나는 이후 20~30대 남자들과 교제했다. 17세 연하의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 29세 연하의 모델인 헤수스 루즈, 38세 연하의 댄서 알라말릭 윌리엄스 등이 그 주인공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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