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지섭이 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새 아침연속극 '두 여자의 방'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팽현준 기자 jun2010@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