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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연, '♥주진모'가 "같이 죽자"고 해도···"죽지 않겠어'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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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주진모의 배우자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남편과의 투닥거리는 일상을 공개했다.

2일 민혜연은 주진모와 한참 저녁을 즐기는 듯한 사진을 공개했다.

민혜연은 "저녁 먹을 때 오빠가 와인 2잔 마시고 취하길래 알스라고 놀렸더니 내 하이볼에 위스키 두 배 넣음-.-;;; 흥 치사하다!!!! 죽지 않겠어!!!!"라는 글귀를 적었다. 민혜연이 올린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노란빛 술이 담겨져 있다.


네티즌들은 "남편이랑 정말 사이 좋게 지내는 듯", "부인이 알쓰가 아니어서 망정이지, 다행이네요", "위스키 2배면 너무 센 거 아닌가요", "장난이 짓궂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혜연은 서울대 의대 출신으로 청담에서 병원을 운영 중이다. 민혜연은 2017년 10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 얼마 전 MBC '아는 와이프'에 출연했다. 현재 민혜연은 유튜브 '의사 혜연'으로도 활동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민혜연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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