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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헝거게임' 유명 여배우 "촬영중 성폭행 당해, 트라우마 남아" 충격 폭로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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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헝거 게임' 출연했던 배우 지나 말론 (38)이 촬영 중 함께 일했던 사람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나 말론은 최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헝거 게임: 모킹 제이' 촬영 중 함께 일했던 누군가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라고 밝혔다.

그녀는 "이 사진은 '모킹 제이 파트2'를 촬영을 마친 후 모든 사람들에게 작별 인사를 한 후 찍은 것이다. 우리는 프랑스 파리에 있는 한 아름다운 저택에서 촬영을 하고 있었고, 운전자에게 이 들판에서 내려달라고 한 후 울면서 찍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파리에서의 이 시간은 매우 힘들었고, 나쁜 이별을 겪었고, 함께 일했던 누군가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라며 "감정의 소용돌이를 분류하는 법을 이제 막 배우고 있다. 트라우마로 남은 충격적인 사건에 연루되지 않았다면 좋았을 것이다. 하지만 나를 유린했던 사람과 화해하고, 저 자신과 화해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녀가 언급한 가해자가 동료 배우인지, 스태프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끝으로 "날카로운 감정을 느끼지 않고 '헝거 게임'을 다시 언급하는 것은 힘들지만, 내가 느꼈던 기쁨과 성취감을 되찾을 준비가 되어 있다. 여러분들에게도 사랑을 보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나 말론은 1996년 아역으로 데뷔, '헝거 게임' 시리즈, '네온 데몬', '써커 펀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가장 최근 작품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안테벨룸'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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