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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0세 딸, 거식증 끝나니 폭식…오은영 "정말 어려운 아이"

머니투데이 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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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채태병 기자]
/사진=채널A 예능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사진=채널A 예능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거식 증세로 입원 치료까지 받았던 체중 18㎏가량의 10세 금쪽이가 또 다른 문제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오는 3일 방영되는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136회에는 지난 1월 방송에 나왔던 10세 금쪽이가 재출연한다.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금쪽이 부모는 다시 스튜디오를 찾아 오은영 박사를 만났다. 부모는 금쪽이가 폐쇄병동에서 입원 치료 후 밥을 먹기 시작했다는 기분 좋은 근황을 알렸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금쪽이는 병원 밖으로 나가길 거부하는 모습을 보여 충격을 안겼다. 금쪽이는 "병원에 다시 가고 싶다. 도대체 왜 (집에) 동생이 있냐"며 이번에는 폭식 증세를 보였다.

/사진=채널A 예능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사진=채널A 예능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더욱이 금쪽이는 홀로 방에 앉아 인형과 대화를 시도하기도 했다. 금쪽이는 인형에게 "네가 엄마, 아빠보다 낫다"며 가족들 험담을 하기도.

이 모습을 본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는 정말 어려운 아이"라고 탄식했다. 거식증을 치료하자마자 또 다른 문제 행동을 보이는 금쪽이를 위한 솔루션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월 방송에서 금쪽이는 음식 먹기를 거부해 생사의 기로에 놓이기도 했다. 당시 금쪽이는 나이가 열 살임에도, 몸무게가 18.5㎏밖에 되지 않아 충격을 줬다.

당시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 체력을 회복하는 게 가장 먼저"라며 "입원 후 집중 치료가 필요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이후 금쪽이는 폐쇄병동에 입원해 2개월간 거식증 치료를 받았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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