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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유력' 브렌든 프레이저 "'미이라' 찍다가 목 메어 의식 잃었다..거의 죽어"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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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배우 브렌던 프레이저(54)가 아찔했던 촬영 순간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최근 켈리 클락슨 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히트작 '미이라'를 촬영하면서 겪었던 무서운 경험을 회상했다.

1999년 블록버스터 영화 '미이라'를 찍다가 거의 죽을 뻔 했다는 것.

프래이저는 "영화를 찍을 때 우연히 목이 메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교수형 근접 촬영 장면에서 잠시 의식을 잃었던 것이다.

그는 "나는 밧줄을 목에 걸고 이렇게 발끝으로 서 있었는데, 움직임이 가능하다는 설명을 받았다. 한 번만 더 해보자는 말에 카메라가 돌자 난 발끝으로 올라갔다. 내 위에 밧줄을 잡고 있던 남자는 밧줄을 조금 더 높이 끌어올렸고 난 그 순간 꼼짝도 하지 못했다"라고 아찔했던 당시에 대해 설명했다.

잠시 호흡이 멈췄으며 심폐소생술로 인해 의식을 되찾았다는 전언. 프레이저는 당시 스태프들의 큰 응원을 받았지만 "난 집에 가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프레이저는 오는 3월 12일 열리는 2023 제 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더 웨일'로 가장 유력한 남우주연상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동명 연극을 원작으로 한 '더 웨일'은 272kg의 거구로 세상을 거부한 채 살아가는 대학 강사가 9년 만에 만난 10대 딸과 쓰는 마지막 에세이를 담은 작품. 2023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분장상 3개 부문 후보를 장식했다.

그런가하면 프레이저는 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최고의 스타로 군림했지만, 골든글로브를 주관하는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HFPA) 회장에게 성추행을 당하는 사건 등을 겪으며 업계에서 잊혀져 갔다. 하지만 '더 웨일'로 재기에 성공했다.


/nyc@osen.co.kr

[사진] '미이라' 스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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