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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 휩싸였던 유튜버 하늘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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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학교폭력 및 갑질 논란에 휩싸였던 쇼핑몰 대표 유튜버 하늘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5일 하늘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 드디어 쌍수했어요!! 오랜만의 일상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하늘은 밝은 얼굴로 인사했다.

그는 "7년 전쯤 눈을 찝었었다"며 "시간이 지나니 눈꺼풀이 처지기 시작해 재수술을 결심했다"고 곱ㄱ했다.

하늘은 "아주 오래전부터 고민을 해왔던 거라서 후회하진 않을 것 같은데, 잘 돼야죠"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쌍꺼풀 수술 하지 말라는 얘기 하지 마세요. 제 얼굴이니까요"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후 쌍꺼풀 수술을 마친 하늘은 "생각보다 너무 안 부어 있어서 깜짝 놀랐다"며 "친구들이 제 눈 보고 한 50명은 예약을 했다. (수술이) 너무 잘 됐다더라"라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앞서 하늘은 학교폭력을 주제로 한 드라마 '더 글로리'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내놨다가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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