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AP/뉴시스] 알렉시아 푸테야스(스페인)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드'에서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으로부터 여자 최우수 선수상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푸테야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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