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외환당국, 수출기업과 올해 첫 간담회…외환수급 동향 등 점검

연합뉴스 박원희
원문보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원/달러 환율이 최근 1,300원을 넘어선 가운데 외환당국이 27일 수출 기업들과 만나 외환수급 동향을 점검한다.

당국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이날 오후 수출 기업들과 간담회를 한다.

당국은 간담회에서 선물환 매도 등 외환수급과 관련한 수출 기업들의 애로 사항과 건의 사항을 듣는다.

수출기업과 최근 외환시장 동향에 대한 생각도 공유하고 수급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기재부 최지영 국제금융국장을 비롯한 당국자와 대기업 등 주요 수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외환당국이 수출 기업과 외환시장과 관련한 간담회를 여는 건 올해 들어 처음이다.


당국은 정기적으로 간담회 등을 통해 수출 기업과 외환시장 동향을 점검해왔다.

안정세를 보이는 듯하던 원/달러 환율은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이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에 상승세(원화 가치 하락)를 보이며 지난 17일 두 달만에 장중 1,300원을 재차 넘어섰다.

이날 오전 11시 32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9.4원 오른 1,314.20원을 기록하고 있다.

encounter24@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남세진 이정재 내란 영장전담
    남세진 이정재 내란 영장전담
  3. 3차준환 박지우 기수 선정
    차준환 박지우 기수 선정
  4. 4행정통합 특별법
    행정통합 특별법
  5. 5엔하이픈 동계올림픽 응원가
    엔하이픈 동계올림픽 응원가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