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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와 18점 차…2위 인터 밀란, 볼로냐에 0-1 충격패 [세리에A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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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인터 밀란이 복병 볼로냐에 패하면서 김민재 소속팀 인터 밀란의 세리에A 우승이 더 가까워졌다.

인터 밀란은 26일 이탈리아 볼로냐 레타노 델라라 경기장에서 열린 2022/23 이탈리아 세리에A 24라운드 볼로냐와 원정 경기에서 후반 30분 상대 측면 공격수 리카르도 오솔리니에 결승포를 얻어맞고 0-1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무릎을 꿇은 인터 밀란은 15승 2무 7패(승점 47)을 기록, 전날 엠폴리를 2-0으로 완파한 선두 나폴리(승점 65)와 간격을 좁히지 못했다. 두 팀 승점 차는 무려 18점으로 나폴리가 6경기를 내리 패하고, 인터 밀란이 같은 기간 6경기를 전부 이겨야 승점이 같게 되는 격차다.

이번 시즌 남은 경기가 14차례라는 점을 고려하면 인터 밀란이 따라잡기 어려워졌다는 얘기다.

볼로냐는 승점 35가 되면서 7위를 유지했다.

원정팀이지만 전력상 인터 밀란의 우세가 점쳐졌음에도 볼로냐가 웃었다. 끈적끈적한 수비로 인터 밀란을 괴롭히던 볼로냐는 후반 31분 예르디 쇼우텐이 하프라인 근처에서 상대 공격 끊어낸 뒤 전방으로 연결했고 이를 오솔리니가 왼발 발리슛으로 연결해 이날 결승포를 터트렸다.


지난 1990년 이후 33년 만에 세리에A 우승에 도전하는 나폴리의 질주를 2위 인터 밀란이 도와준 꼴이 됐다. 한 경기 덜 치른 AS로마나 AC밀란이 나린히 승점 44점이어서 나폴리 독주 속 2위 싸움만 치열해질 전망이다.

사진=AP/연합뉴스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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