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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병 넌 훈련병"..진 이어 제이홉도 입대, 차오르는 BTS 군부심 (종합)[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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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방탄소년단의 ‘군부심’이 눈부시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26일 오후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제이홉이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 제이홉은 입영 연기 취소 신청을 완료했으며, 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드리겠다”고 알렸다.

이로써 제이홉은 지난해 12월 국가의 부름을 받은 맏형 진에 이어 두 번째로 입대를 앞두게 됐다. 정확한 입대 날짜는 베일에 싸여 있지만 입영 연기 취소를 신청한 만큼 절차에 따라 평범한 남자들처럼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이 같은 소식에 벌써 일병이 된 진이 ‘군부심’을 자랑했다. 진은 제이홉이 지난 10일 올린 게시물에 “어서 와”라는 댓글을 달았고 “나는 이제 곧 일병이라네. 혹시 마주치면 눈 마주칠 생각 말길. 나는 일병이고 너는 훈련병이니”라고 일침(?)을 가했다.

특히 진은 지난해 12월 경기도 연천 5사단 신병교육대대로 입대해 훈련을 마치고 조교로 선발돼 복무 중이다. 이런 까닭에 그는 제이홉에게 “어허, 경례의 각도는 손목과 하박이 일직선을 유지해야 하며 지면으로부터 45도, 상박은 30도에서 45도를 유지해야 한다네”라고 지시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그동안 방탄소년단의 입대를 둘러싼 말들이 참 많았다. 일찌감치 멤버들은 나라가 부르면 언제든 가겠다고 답했건만 전 세계에 영향력이 커진 이들을 두고 나랏님들이 눈치싸움을 벌였다. 방탄소년단의 병역 특례를 두고 몇 년을 지루하게도 끌었다.


하지만 방탄소년단 측은 지난해 10월 “각 멤버의 병역 이행 계획에 맞춰 당분간 개별 활동에 집중한다. 당사와 멤버들은 대략 2025년에는 방탄소년단 완전체 활동의 재개를 희망하고 있지만, 정확한 시기를 특정하기 어렵다”고 멤버들의 입대 계획을 확고히했다.

맏형 진을 시작으로 제이홉까지 입대 소식을 알리며 약속한 바를 지키고 있는 방탄소년단이다. 팬들의 자부심은 물론 방탄소년단의 ‘군부심’ 또한 하늘을 찌르게 됐다. /comet568@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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