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2월 트로트 가수 브랜트 평판 2위를 차지했다.
2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이달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에서 가수 이찬원이 2위에 올랐다.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은 지난달 26일부터 한 달간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9138만4118개를 추출해 트로트 가수에 대한 소비자들 행동분석을 가지고 만든 수치다.
이찬원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547만9987로 분석됐다. 임영웅에 이어 차지한 2위 자리로, 지난달과 비교해 31.10% 상승한 수치다. 지난 20일 발표한 첫 정규앨범 ‘원(ONE)’의 효과로 보인다.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 이찬원은 음원 순위로 식지 않은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타이틀곡 ‘풍등’은 음원 발매 직후 20일 오후 7시 기준 멜론 최신차트(1주 내) 10위를 기록하며 차트 진입에 성공했고, 20일 오후 10시 기준 벅스 실시간차트 27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풍등’은 연인 간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풍등’이라는 소재를 통해 드라마틱하게 표현했으며, 이찬원의 노래에 대한 고민과 노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누군가에게는 추억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현재 또는 미래가 될 수 있는 ‘사랑’이라는 아름다운 시간들을 그려냈다.
이번 앨범에는 ‘풍등’ 외에도 이찬원은 ‘찬또배기’로 불리던 자신을 단숨에 뛰어넘을 수 있을 만큼 잘 어울리는 ‘사나이 청춘’, 가슴 절절하게 만드는 ‘바람 같은 사람’, 여름날 여행의 설렘을 표현한 ‘트위스트 고고’, 정통 트로트 사운드가 매력적인 ‘밥 한 번 먹자’, 연인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노래한 ‘나와 함께 가시렵니까’, 호소력 짙은 보컬이 담긴 ‘망원동 부르스’, 무한 사랑을 그려낸 ‘좋아좋아’ 등이 수록됐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