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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4명에 무례한 출연료"..'퀸카로 살아남는 법' 돈 문제로 리메이크 무산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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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의 리메이크 프로젝트가 중단됐다.

데일리메일의 2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영화의 주연 배우들인 린제이 로한, 레이첼 맥아담스, 아만다 세이프리드, 레이시 샤버트가 리메이크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들은 모두 새로운 버전에 복귀하는 것에 동의했다고 보도됐던 바. 그러나 스튜디오인 파라마운트가 이 4인조에게 그들이 역할을 다시 하기 위한 금액을 터무니 없게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례한' 금액이라고.

원작에 이어 배우 겸 감독 티나 페이가 쓰고 제작할 이 새로운 영화는 뮤지컬 버전으로 파라마운트+에 스트리밍 서비스 될 계획이었다.

한 소식통은 페이지식스에 "파라마운트 픽처스는 소녀들에게 그들이 가진 가치를 지불하고 싶어하지 않아한다"라며 "네 명 모두 기꺼이 돌아오려고 했지만, 파라마운트는 그들이 가진 가치를 존중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그들이 카메오 출연을 하든, 얼마 만큼의 분량을 가지고 있든 상관없다. (제공된 돈은) 무례한 것"이라고 귀띔했다.


당연히 협상은 교착 상태에 빠졌다.

한편 이 네 명의 배우들은 모두 2004년 이 영화에 함께 출연한 이후로 친구로 지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레이첼 맥아담스는 새 영화에서 더 큰 역할을 제안 받았다. 그는 2004년 원작에서 여왕벌 레지나 조지를 연기했다.


한편 할리우드 틴에이저 영화인 '퀸카로 살아남는 법'은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고 BBC 선정 100대 코미디 영화 명단에 포함되기도 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첫 영화였고 아역 스타 출신인 린제이 로한은 고등학교에 재학 중에 촬영한 유일한 영화였다.

/nyc@osen.co.kr

[사진] 영화 스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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