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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외모 악플 때문에' 셀레나 고메즈, SNS 활동 중단 "너무 늙었다"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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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셀레나 고메즈가 SNS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최근 SNS에서 외모 때문에 받는 악플에 대한 속상한 심경을 밝힌 바 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30)는 최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SNS 활동을 잠시 쉬겠다"라고 공지했다.

그녀는 "SNS 활동은 조금 어리석고, 난 벌써 30살이다. 이것을 하기에는 너무 늙었다. 하지만 팬들을 사랑한다. 곧 빨리 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모든 면에서 휴식을 취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셀레나 고메즈는 "난 정말 행복하고 축복받은 사람이다. 좋은 친구들이 있고, 최고의 팬이 있다.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다. 나는 내 모습을 사랑하고, 남의 말에 신경쓰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외신은 그녀가 SNS 활동 중단을 선언한 이유에 대해 "셀레나 고메즈의 전 남자친구인 저스틴 비버와 그의 아내 헤일리 비버, 테일러 스위프트를 엮은 조롱 개그 영상이 등장했기 때문"이라며 그녀가 이에 대해 "질렸다"라고 설명했다.

또 최근 셀레나 고메즈가 자신의 체형을 둘러싼 논란에 속상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그녀는 "나는 모델이 아니다. 급격한 체중 증가는 루푸스 투병 중 먹은 약물 때문이다. 약을 먹지 않으면 살이 빠진다"라며 "모델은 정말 멋지지만, 나는 그렇게 될 수 없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는 최근 유명 팝그룹 체인스모커스 드류 태거트와 데이트를 즐겨 화제가 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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