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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호텔룸 만들고 웹툰·웹소설 제작

조선일보 윤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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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비즈니스 영역 점점 넓어져
K팝을 활용한 각종 IP(지식재산권) 사업은 이제 단순한 공연 응원봉을 넘어 다양한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BTS 소속사 하이브는 특히 공연의 일거수일투족을 상품화하고 있다. BTS가 공연하는 도시에서 이들의 이미지를 활용한 호텔 테마룸, 전시회, 한식 레스토랑 등을 선보이는 ‘더 시티 프로젝트’가 그 대표적 예다. 공연을 즐기러 모여든 팬들이 지갑을 여는 모든 분야를 수익성 사업들로 연결시킨 것이다. 하이브는 또 소속 가수의 음반 콘셉트를 활용한 웹툰과 웹소설, 게임 제작도 계속 선보이고 있다.

SM과 같은 오래된 기획사는 옛날 노래들도 그 자체로 훌륭한 IP다. 지난해 SM 보이그룹 NCT드림이 SM 선배 가수 H.O.T.의 ‘캔디’를 다시 불러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한 게 대표적 예다. H.O.T.가 무대에 오르며 입었던 의상을 충실히 재현했고, 이를 활용한 굿즈 상품들도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이 밖에도 매해 연초, 연말 팬들과 가수들이 나누던 인사와 팬미팅은 달력과 같은 ‘시즌 그리팅(Season Greeting)’ 상품으로 발전했다. 이문원 평론가는 “고정 팬층을 견고히 하기 위해 계속 즐길거리를 던져주는 전략들”이라고 했다.

[윤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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