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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동국제강 주권 유가증권시장 분할재상장 예비심사 승인

조선비즈 장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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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경./뉴스1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경./뉴스1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4일 동국제강 인적분할 신설예정법인인 동국제강(가칭) 및 동국씨엠(가칭)의 주권 재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신설법인 동국제강 및 동국씨엠은 동국제강 철강 제조업 부문을 인적분할해 설립될 예정이다. 존속법인은 동국홀딩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지주회사로 전환할 예정이다.

신설법인 동국제강은 열연 사업부문을, 신설법인 동국씨엠은 냉연 사업부문을 계속 영위할 예정이다. 열연은 강판을 고온에서 압연해 봉‧형강 및 후판 등 제품 생산 반식이다. 냉연이란 강판을 상온에서 압연해 냉연강판 및 칼라강판 등의 제품 생산 방식이다.

장윤서 기자(panda@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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