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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요금 내는 원룸보다 밥주는 하숙으로

뉴스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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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4일 오후 서울 동작국 중앙대학교 인근 주민 알림판에 하숙생을 모집하는 공고가 붙어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찾아온 '대면 개강'이라는 반가운 소식에도 불구하고 치솟는 물가에 대학생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대학생들은 비싼 월세와 관리비까지 내야 하는 원룸 대신 끼니 걱정을 덜 수 있는 하숙집을 찾게 되면서 사양산업으로 여겨졌던 '하숙 생활'이 때아닌 인기를 끌고 있다. 2023.2.24/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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