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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회사도 복지포인트 준다…더그림엔터, 내달 200만원 지급

연합뉴스 김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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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이상 재직자 임금 평균 5% 인상
더그림엔터테인먼트 로고[더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더그림엔터테인먼트 로고
[더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인기 만화가 박태준이 이끄는 웹툰 제작사 더그림엔터테인먼트는 이달 1년 이상 재직한 직원의 임금을 평균 5% 인상하고, 내달부터 전 직원에게 20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복지포인트는 교육·운동·여가활동 등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직원 복지 제도로, 주로 대기업이나 IT기업에서 볼 수 있다.

웹툰 산업 규모가 커지면서 이례적인 수준의 임금 인상률과 추가적인 복지 제도를 통해 우수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약 100명이 일하는 더그림엔터테인먼트는 현재도 자유로운 근무환경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하루 최소 근무시간이 정해지지 않은 완전 자율출퇴근 제도를 시행 중이며, 월 필수 근무시간 외 발생하는 추가 근무에는 1.5배의 연장수당을 지급한다.

더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복지 및 근무 제도의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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