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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임영웅? 누구 맘대로…황영웅, 폭행논란+충격 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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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불타는 트롯맨' 우승 후보 황영웅이 폭행 전과 의혹에 휩싸였다.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22일 황영웅에게 폭행 당했다고 주장한 A와 인터뷰했다. 황영웅이 상해 전과가 있다며, 몸에 새겨진 문신 사진도 공개한 상태다. A는 황영웅과 친구 사이였다며 "어떤 식으로 보복할지 몰라 제보하지 않았다. 내가 나타나지 않으니 사람들이 안 믿는 것 같아서 직접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A는 "내 생일에 친구 10명이 모여 1차로 술집에서 생일파티를 했다. (2차부터) '술을 마시겠다'는 그룹과 '마시지 않겠다'는 그룹이 나뉘어 약간의 실랑이가 있었다"며 "황영웅이 갑자기 주먹으로 때리고 쓰러진 내 얼굴을 발로 찼다"고 주장했다. 이후 경찰이 출동했으며, A는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황영웅에게 폭행을 당해 아직도 치아가 들어가 있다. 치료비 포함 300만원에 합의했지만 사과는 없었다"며 "내가 아는 황영웅은 사람들로부터 응원을 받을 자격이 없다.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불타는 트롯맨은 28일과 다음 달 7일 톱8 결승전 생방송을 앞두고 비상이 걸렸다. 황영웅 폭행 의혹 관련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했다. 황영웅 측은 입장 발표를 따로 하고 있지 않다.

뉴시스=제공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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