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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꿈 쫓는 이현중, G리그 데뷔전 7득점 9리바운드 4도움

한겨레 박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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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크루즈 워리어스 126-105 승리 일조

이현중의 합류를 알리는 산타크루즈 워리어스의 게시물. 산타크루즈 트위터 갈무리

이현중의 합류를 알리는 산타크루즈 워리어스의 게시물. 산타크루즈 트위터 갈무리


미국프로농구(NBA) 재도전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던 이현중(23)이 G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이현중은 2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크루즈의 카이저 퍼머넌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G리그 오스틴 스퍼스와 경기에 산타크루즈 워리어스 소속으로 출전해 약 19분을 소화하며 7득점 9리바운드 4도움을 기록했다.

1쿼터 종료 6분54초를 남기고 코트에 투입된 이현중은 연달아 3점 점퍼를 놓치며 고전하는 듯했으나 2쿼터 종료 직전 풀업 3점 점퍼를 성공시키며 첫 득점을 올렸다. 이날 이현중은 3점 다섯 개를 던져 하나를 넣었고, 야투 성공률도 20%를 기록했다. 그 밖에 블록과 스틸을 하나씩 올리며 산타크루즈의 126-105 승리에 일조했다. 산타크루즈는 서부 콘퍼런스 8위로 올라섰다.

G리그는 엔비에이의 ‘마이너리그’라고 할 수 있는 하부리그로, 드래프트 지명을 받지 못한 선수도 ‘투웨이계약’ 등을 통해 엔비에이로 향하는 창구가 되곤 한다. 지난 21일 산타크루즈에 합류한 이현중은 하승진, 방성윤(이상 은퇴), 이대성(대구 한국가스공가)에 이어 엔비에이 하부리그에서 뛰는 네 번째 한국인이 됐다. 산타크루즈는 스테픈 커리가 뛰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산하 구단이다.

긴 재활을 끝내고 공식전 코트에 선 이현중의 다음 경기는 25일 오스틴과 안방 재대결이다.

박강수 기자 turn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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