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0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특징주]솔트룩스, 문체부 'K-챗GPT' 마련 소식에 10%대 강세

이데일리 이용성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솔트룩스(304100)가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형 챗GPT로 문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솔트룩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61% 오른 3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전날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 변화에 따른 문화·제도·산업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3개의 워킹그룹을 발족한다고 밝혔다. 특히 ‘K-챗GPT’를 만들 수 있는 문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솔트룩스가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솔트룩스는 국립국어원이 주관한 ‘일상대화 말뭉치 구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한 ‘인공지능(AI) 학습용 한국어 방언 AI 데이터 구축’ 등 다수의 언어 빅데이터 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또한, 솔트룩스는 아시아 최대 규모인 100만 시간 이상의 음성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평생학습도시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교육부
  2. 2계엄령 갑질 공무원
    계엄령 갑질 공무원
  3. 3박나래 갑질 의혹
    박나래 갑질 의혹
  4. 4정국 윈터 열애설
    정국 윈터 열애설
  5. 5유재석 악플 법적대응
    유재석 악플 법적대응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