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강종렬 SK텔레콤 사장(왼쪽)과 최성현 삼성전자 부사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네트워크 기술패권 경쟁 선도를 위한 민·당·정 간담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3.2.23/뉴스12expulsion@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