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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지역 고용위기 대응 지원사업' 선정

파이낸셜뉴스 최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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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조선업도약센터 운영..원스톱 고용서비스 지원
조선업 구직자 발굴, 신규 입직자 취업 정착금 지원


울산 대왕암공원에서 바라본 울산 동구 시가지. 오른쪽에 현대중공업 골리앗 크레인이 보인다. /사진=fnDB

울산 대왕암공원에서 바라본 울산 동구 시가지. 오른쪽에 현대중공업 골리앗 크레인이 보인다. /사진=fnDB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시 동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인 '지역 고용위기 대응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22일 울산 동구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말 동구지역이 고용위기지역에서 해제된 이후 충격을 완화하고 고용회복 연착륙을 돕고자 추진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울산조선업도약센터 운영, 조선업 구직자 발굴 지원 및 지역특화사업 운영, 조선업 신규 입직자 취업 정착금 지원 등으로 총 15억원 규모다.

기존 고용위기지역 지정에 따라 운영한 '조선업희망센터'는 종료되지만 '울산조선업도약센터'를 새로 만들어 조선업 원스톱 고용서비스를 지원한다.

이 센터는 조선업 인식 개선과 조선업 구직자 발굴 등을 맡는다.

조선업 신규 입직자 장기근속을 유도하고자 조선업도약센터 사업 참여자가 3개월 이상 근속하면 취업 정착금 100만원을 받는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조선업 회복기인데도 인력 수급이 어려운 지역 조선업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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