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영동군은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시행·투자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이 연구용역을 통해 오는 8월까지 인구감소 대응 5개년 기본계획,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한 투자계획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영동군청 전경 |
영동군은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시행·투자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이 연구용역을 통해 오는 8월까지 인구감소 대응 5개년 기본계획,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한 투자계획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은 이달 초 군정자문단 등이 참여한 지방소멸대응추진단도 구성했다. 이 추진단 등을 통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지방소멸대응 사업을 발굴하고, 오는 27일 사업발굴 보고회를 열 예정이다.
또 주민 참여와 의견수렴을 위해 다음 달 14일까지 '내 아이들이 살아갈 영동'을 주제로 한 인구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거, 교통, 의료, 문화, 교육 등의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을 마련해 인구감소,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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