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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자수 결심한 정수환 설득..."이런 식으로 보낼 수 없어"('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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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신지원 기자]
'내 눈에 콩깍지'(사진=방송 화면 캡처)

'내 눈에 콩깍지'(사진=방송 화면 캡처)



'내 눈에 콩깍지' 백성현이 자수하려던 정수환을 붙잡았다.

21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에서는 장경준(백성현 분)에게 편지를 남기고 떠난 장세준(정수환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장세준은 이영이(배누리 분)과 장경준을 헤어지게 한 장본인이 자신이란 죄책감에 사로잡혀 괴로워하다 소복희(정혜선 분) 곰탕을 들렀다. 사죄하는 마음으로 거액의 돈가방을 챙겨간 장세준은 곰탕 한 그릇을 시켰고 그 와중에 이영이 가족들이 "영이랑 미리내 미국 가면 엄청 서운할 것 같다"라는 대화를 듣고 더더욱 고개를 들지 못했다.

곰탕 값을 계산하며 장세준은 소복희에게 "진작 들렀어야 했는데 너무 늦어서 죄송하다"라는 말을 남기고 돈가방도 남긴 채 사라졌다. 뒤늦게 돈가방을 발견한 가족들은 "집 한채 값은 되겠다"라며 당황해했다.

장세준이 경찰서로 자수하려고 들어가려던 찰나 장경준은 그를 발견했고 "네가 그런 거 아니잖아. 네가 이런다고 내가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아?"라며 뜯어말렸다. 이에 장세준은 "형 난 이대로 못 살아. 어찌됐든 한 가정이 무너졌어"라며 울먹였다.

이에 장경준은 장세준에게 "난 네가 나하고 피 한방울 안 섞였다고 해서 형제라고 생각 안 한 적 없어"라면서도 "내가 너의 죗값을 눈감아 주겠다는 게 아니야. 그날의 진실이 뭔지. 왜 너 혼자 모든 걸 짊어지려고 해? 죗값을 누가 치뤄야할지 그걸 안 다음에 해도 늦지 않아"라며 붙들었다.


이어 장경준은 장세준을 안타까워하며 '이런 식으로 내가 널 보낼 수 없어. 내가 널 어떻게 생각하는데.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인데'라고 말을 삼켰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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