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전미라, 어머니 사고 소식.."손가락 신경 절단" 너무 속상한 마음

헤럴드경제 배재련
원문보기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전미라가 어머니의 사고 소식을 전하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21일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 전미라는 자신의 SNS에 "울 엄마 진심 큰일 날 뻔. 진짜 바람 잘 날 없다. 손가락 신경 절단"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미라의 모친이 병원에서 입원한 모습이 담겨 있다. 손가락에 붕대를 칭칭 감은 모습이 보는 사람도 안타깝게 만든다.

한편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지난 2006년 결혼 후 슬하에 아들 라익, 딸 라임과 라오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신지 문원 결혼
    신지 문원 결혼
  2. 2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
  3. 3조세호 빈자리
    조세호 빈자리
  4. 4스키즈 필릭스 순금 선물
    스키즈 필릭스 순금 선물
  5. 5삼성생명 우리은행
    삼성생명 우리은행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