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마이걸 멤버 아린이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20일 아린은 개인 SNS에서 “일 년 치 수영을 다한 듯”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수영복을 입은 사진 속 아린은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시에 아린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청순한 매력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켜린”“아린이 너무 행복해 보인다”“공주야 인어공주” 등의 댓글을 통해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린은 지난 2015년 오마이걸 미니 앨범 ‘OH MY GIRL’로 데뷔하여 그룹 오마이걸의 사랑스러운 막내로 활동하는 동시에, tvN ‘환혼’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도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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