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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달희 공주시의원 "난방비 폭탄 맞은 농업인 등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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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의회 임들희 의원이 20일 열린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난방비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의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공주시의회

공주시의회 임들희 의원이 20일 열린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난방비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의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공주시의회


[더팩트 | 공주=이병렬 기자] 충남 공주시의회 임달희 의원(민주당)은 20일 "자영업자와 농업인 및 저소득 서민층에 난방비를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이날 제241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난방비가 3배 이상 급등해 시민들의 생활이 많이 어렵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의당면 거주 한 시민이 난방비 폭탄을 맞은 사례를 들며 "한 달 평균 8만 원이던 난방비가 20만 원이 청구됐다"고 설명했다.

임 의원은 "정부와 충남도는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도시지역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농가의 가정용·시설 하우스 등에는 난방비 지원이 고려도 안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과 난방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의 현황을 파악해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은 난방비 지원대책을 내놓고 있다"며 "공주시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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