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교도=연합뉴스) 일본 도쿄 우에노동물원에서 태어난 자이언트판다 '샹샹'이 오는 21일 고향을 떠나 중국 쓰촨성으로 거처를 옮긴다. 사진은 2017년 12월 19일 아기 판다 '샹샹'을 보기 위해 몰려든 인파. 202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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