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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블록체인 시장 확장에 기업가치↑ 전망…목표가↑-키움

이데일리 이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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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키움증권은 20일 컴투스(078340)에 대해 블록체인 시장의 확장세에 따라 우호적인 시장이 형성됨으로써 기업가치가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 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7만8000원에서 9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6만9500원이다.

(사진=키움증권)

(사진=키움증권)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컴투스에 대해 “블록체인 시장 해빙기에 해빙기에 최적화된 주식으로 제시한다”며 “블록체인 시장은 매크로 완화 기조에 따라 시간이 지날수록 핵심 자산을 중심으로 우호적인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관측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컴투스는 해당 기조 하에 업무용 솔루션, 메타버스, 미디어 콘텐츠 및 게임 등을 포괄한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기에 이런 복합적 자산 연계를 통한 자체 블록체인 이코시스템 구축에 유리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연구원은 “국내 어떤 업체보다 블록체인 기반 사업 포트폴리오가 실질적으로 균형 잡혀 있다 할 수 있다”며 “다만, 미디어 콘텐츠 사업은 주요 비즈니스 시너지 창출 등을 위한 (인수 후 합병) PMI 작업이 선행될 필요가 있으며 이는 재무적 성과 개선 등과도 그 맥락을 같이 한다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과거 평 분기 대비 큰 폭의 영업적자를 기록했기에 매니지먼트도 구체적인 목표 하에 강도 높은 PMI 작업을 병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블록체인 사업은 메인 자산인 게임, 미디어 콘텐츠, 가상 오피스, 메타버스 등을 연계하면서 최종적 목표인 막대한 트랜잭션 기반의 기축통화 및 에코시스템 구축에 있어 해당 자산의 가치를 온전히 형성하기 위해서는 유저에게 효용가치를 줄 서비스의 완성도에 달렸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에 해당 자산을 연결해 퀄리티를 높여줄 엔진, 솔루션, 인프라, 인공지능(AI) 등이 필수적으로 이를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 주요 업체와 적극적 제휴를 가져갈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블록체인 해빙기에 진정한 콘텐츠 기반 에코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국내외 주요 업체의 경쟁강도를 이겨내면서 차별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주요 글로벌 메이저 업체들과 빠르게 제휴하는 전략이 필수적”이라며 “이에 대한 과정이 실질적으로 구현된다면 기업가치는 탄력적으로 레벨업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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