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3.2.12/뉴스1 |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81명이 발생했다.
20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 136명, 전남 145명 등 총 28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하루 전인 18일 698명(광주 272명, 전남 426명)에 비해 417명이 줄었고, 일주일 전인 지난 12일 384명(광주 199명, 전남 185명)에 비해 103명이 감소했다.
광주 확진자는 모두 지역감염 확진자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811명을 유지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9명, 병원 입원 치료를 받는 환자는 3명이다.
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도 모두 지역감염 확진자다. 사망자는 1명이 발생해 누계 951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9명이다. 전체 확진자 중 60대 이상이 46명(31.7%)으로 가장 많다. 또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 7개소에서 1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 보면 목포 21명, 순천 20명, 여수 19명, 무안·영광 15명, 화순 10명, 영암 8명, 나주 7명, 장성 6명, 광양 5명, 해남·함평 3명, 곡성·구례·장흥·강진 2명, 담양·고흥·보성·완도·신안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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