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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셰링엄 제쳤다…손흥민 98호골, 토트넘 역대 단독 2위

스포티비뉴스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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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토트넘 전설 지미 그레이브스를 뛰어넘은 팀 동료 해리 케인에 이어 손흥민도 또 다른 전설 테디 셰링엄을 넘었다.

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와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27분 추가골을 넣었다.

시즌 5호골이자 토트넘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터뜨린 통산 98호골.

이날 경기 전까지 97호골로 셰링엄과 함께 토트넘 역대 2위에 올라 있던 손흥민은 단독 2위가 됐다.

1위는 팀 동료 케인으로 지난 6일 맨체스터시티와 경기에서 토트넘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 200번째 골을 넣었다.

컵 대회를 통틀어 토트넘에서 267번째 골로 266골을 기록하고 있던 그레이브스를 넘어 구단 역대 최다골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2015-16시즌부터 토트넘에서 뛰고 있다.

이적 첫해 프리미어리그에서 4골을 기록했고 2016-17 시즌 14골, 2017-18시즌 12골, 2018-19시즌 12골, 2019-20시즌 11골, 2020-21시즌 17골, 지난 시즌 23골로 득점 기록을 쌓았다.

컵 대회를 포함한 토트넘에서 통산 기록은 356경기 140골 77도움. 역대 7위로 3골을 더하면 6위 저메인 데포를 따라잡는다.


시즌 두 번째로 벤치에서 경기를 출발한 손흥민은 "누구도 벤치에 앉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결정을 받아들인다"며 "벤치에서도 경기를 뒤집을 수 있다. 골을 넣어 기쁘다. 그리고 승점 3점을 얻어 행복하다"고 이야기했다.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공식전 2연패에서 벗어난 뒤 승점 42점(13승3무7패)과 함께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승점 1점 차로 밀어내고 4위로 올라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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