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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앤오더:성범죄전담반’ 리차드 벨저 사망 향년 79세..마지막 남긴 말은 ‘욕설’[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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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미국 드라마 ‘로 앤 오더: 성범죄전담반’의 스타인 코미디언 리차드 벨저가 7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19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터는 벨저가 지난 일요일 아침 프랑스에 있는 집에서 사망했다고 고인의 친구이자 작가인 빌 셰프트가 밝혔다.

고인은 드라마 ‘호머사이드: 라이프 온 더 스트리트’, ‘로 앤 오더: 성범죄전담반’을 비롯한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더 엑스 파일’에서 뭉크 역으로 유명했다.

벨저는 1993년부터 2016년에 배우생활을 은퇴하기 전까지 23년 동안 뭉크를 연기했다. 그는 또한 ‘더 와이어’와 ‘못말리는 패밀리(‘Arrested Development’)’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데이비드 레터맨과 함께한 레이트쇼’ 작가였던 셰프트는 벨저가 사망 전 많은 건강 문제를 겪었고 그의 마지막 말은 욕설이었다고 말했다.

벨저는 ‘하워드 스턴 쇼’에 출연해 많은 팬의 사랑을 받았고 JFK 암살, UFO, 엘비스의 죽음에 관한 책을 저술했다.


고인의 공식적인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고 유족으로 세 번째 부인인 배우 할리 맥브라이드와 두 의붓딸이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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