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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1조 8천억 부자' 리한나, 출산 후 유모 고용 안해..직접 키웠다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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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1조 8,000억원의 자산을 가지고 있는 팝스타 리한나가 출산 후 유모를 고용하지 않았다고 밝혀 화제다.

19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리한나는 최근 영국 보그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5월 출산 후부터 파트너인 에이셉 라키와 아기를 돌볼 사람을 고용하지 않고 직접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리한나와 래퍼 에이셉 라키는 지난 2012년 인연을 맺어 10년 간 친구로 지내오다 2020년부터 교제 중이다. 지난해 5월 아들을 출산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리한나는 "출산 후 집으로 돌아 왔다. 아기를 돌봐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우리와 아기, 세 명 뿐이었다"라며 "초기에 무척 힘든 시기를 보냈다. 첫 날은 특히 힘들었다. 잠을 잘 수가 없었다. 마치 좀비 같았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병원에는 두 명이 들어갔는데 나올 때는 세 사람이 되어서 나갔다. 말도 안되는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리한나는 지난해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 최고 자수성가 여성에 포함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리한나의 자산은 약 14억 달러로, 우리 돈으로 약 1조8000억원에 달한다. 음악 활동과 더불에 자신이 직접 론칭한 뷰티 브랜드가 크게 성공하면서 큰 돈을 벌게 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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