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임영웅이 LA에서 콘서트를 개최한 소감을 전했다.
15일(현지시간) 방송된 미주 한인 방송 라디오 '라디오 코리아'의 '어서옵쇼'에는 가수 임영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은 "사실 걱정도 많이 했다. 처음으로 해외에서 하는 콘서트다 보니 걱정도 많았다"며 "그런데 티켓이 매진됐다는 걸 보고 설렘, 기대로 바뀌었다. 빨리 가서 만나 뵙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돌비씨어터가 어떤 곳인지 처음에는 몰랐다가 프로그램도 많이 하고 오스카 시상식을 하는 곳이라고 하더라"라며 "거기서 내가 공연을 했다는게 놀랍다"고 덧붙였다.
또한 임영웅은 "호주, 홍콩 등에서도 오신 분들이 계셨다. 그런데 표를 못구해서 못오신 분들이 훨씬 많으시더라. 그래서 이런 라디오에 나오려고 결정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지금도 믿기지 않을 때가 많고 하루하루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앞서 지난 11일과 12일(현지시간) 돌비씨어터에서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in Los Angeles'(아임 히어로 인 로스앤젤레스)가 개최된 바 있다. 약 6800명(2회 기준)의 팬들이 함께 했다.
이처럼 임영웅이 돌비씨어터에서 콘서트를 여는가 하면, 라디오까지 출연해 대세다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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