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관계자가 지난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에서 운항을 앞둔 비행기에 주유를 하며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2022.12.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국제회계기준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7416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62.7% 늘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조6300억원으로 전년보다 37.3% 늘었다. 여객사업 매출은 전년에 비해 270% 늘어난 2조2533억원, 화물사업 매출은 5% 감소한 2조9920억원이다.
당기순이익도 1565억원으로 5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화물사업의 꾸준한 수익과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규제 완화에 따른 여객 사업 회복으로 지난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는 것이 아시아나항공 측 설명이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조5486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14.9%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240억원으로 41.5%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3839억원으로 3개 분기만에 흑자를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바르셀로나·이스탄불·로마 등 유럽 노선을 비롯해 일본·중국 노선을 재개한 바 있다. 화물전용 여객기로 개조한 A350·A330 항공기도 복원해 공급석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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