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강서구, 어린이집 난방비 최대 40만원 특별지원

이투데이
원문보기
강서구청 전경

강서구청 전경


서울 강서구는 난방비 급등으로 경제적 부담이 커진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난방비 특별지원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어린이집은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종일 난방을 하여 난방비 부담이 큰 시설이지만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한 정부의 특별지원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아 난방비 폭등에 따른 재정상 어려움에 처해 있었다.

이에 구는 구비 1억1000만여 원을 투입해 국공립 어린이집 92곳, 민간어린이집 76곳, 가정·직장어린이집 134곳 등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 312곳을 대상으로 시설 규모에 따라 난방비 2개월분 32만~40만 원을 특별지원한다.

구는 연간 냉·난방비 96만~120만 원을 지원해왔으나, 계속되는 한파와 난방비 인상으로 인한 어린이집 운영 부담이 늘어나 난방비를 추가 지원하게 됐다.

김태우 구청장은 "난방비 특별 추가 지원은 난방비 폭등에 따른 어린이집의 운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유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을 펼쳐 나가며 아이 키우기 좋은 강서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투데이/박은평 기자 (pepe@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지영 결혼 임신
    김지영 결혼 임신
  2. 2장동혁 계엄 사과
    장동혁 계엄 사과
  3. 3양민혁 코번트리 임대
    양민혁 코번트리 임대
  4. 4이재명 방중 북핵
    이재명 방중 북핵
  5. 5상하이 K-뷰티 행사
    상하이 K-뷰티 행사

이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