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채태병 기자]
가수 이찬원(27)이 자신의 주량을 밝히며 '미스터트롯' 동료들과의 술자리 일화도 전했다.
지난 15일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이찬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들로부터 "별명이 술또배기란 얘기가 있다"는 말을 듣자, 이찬원은 "주당이다. 스케줄 없는 날은 매일 (술을) 마신다"고 밝혔다.
/사진=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
가수 이찬원(27)이 자신의 주량을 밝히며 '미스터트롯' 동료들과의 술자리 일화도 전했다.
지난 15일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이찬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들로부터 "별명이 술또배기란 얘기가 있다"는 말을 듣자, 이찬원은 "주당이다. 스케줄 없는 날은 매일 (술을) 마신다"고 밝혔다.
주량 질문을 받은 이찬원은 "요즘은 바쁘다 보니까 많이 마실 때 소주 3~4병 정도 먹는다"고 답했다. MC들은 "어린 성시경, 트로트계 성시경이란 얘기도 있다"며 놀라워했다.
이찬원은 "일을 하다 보니까 컨디션이 늘 같지 않다"며 "스무 살 때보다 확실히 주량이 줄었다"고 부연했다. MC 김숙이 "그래서 혹시 술 끊을 거냐"고 묻자, 이찬원은 곧바로 "아니다"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사진=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
이찬원은 미스터트롯 동료들과 자주 술자리를 갖는다고 했다. 그는 "얼마 전에도 (동료들과) 만나 술을 마셨다"며 "진선미를 차지한 3명(임영웅, 영탁, 이찬원) 주량이 비슷하다"고 밝혔다.
이어 "영웅이 형이 30대가 되니까 (술 마시는 게) 체력적으로 힘들다고 하더라"며 "서른이 되면 스스로 제한을 두고 술을 줄이는 게 좋다고 조언해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함께 만나면 예전에 힘들었던 얘기, 슬픈 얘기를 주로 한다"며 "미스터트롯 경연 때 얘기는 4년째 만나고 있는데 매번 한다. 그래도 새롭고 재밌다"고 했다.
MC들이 "술값 계산은 누가 하냐"고 묻자, 이찬원은 "서로 계산하려고 난리도 아니다. 하지만 결국 마지막에 영웅이 형이 낸다"고 답했다.
이찬원은 "다들 서로가 얼마 버는지 알고 있다"며 "(수입이 가장 많은) 영웅이 형이 계산하는 걸 굳이 말리는 게 조금 그렇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