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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정 "아나운서는 벗으면 안되나요? 내 고민도 생각도 아냐" 조작 의혹 제기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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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나정 아나운서가 방송 직후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16일 김나정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사전 인터뷰할 때부터도 악플보다 뭔가 더 악플같은 작가님의 질문들에 상처를 받아서 나갈 지 말 지 정말 고민됐는데,ㅜㅜ 방송나온 걸 보니 너무 너무 속상하다"밝혔다.

김나정은 지난 14일 방송된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진격의 언니들'에는 출연해 자신을 향한 편견과 악플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고민 주제는 '아나운서는 벗으면 안되나요?'다.

김나정은 이에 대해 "“아나운서는 벗으면 안되나요?” 는 제 고민도 제 생각도 아닙니다"라며 "진짜 내 의견이 반영이 안됐지만, 펑크를 낼 수 없어 녹화를 했다. 휴 정말 이렇게 제멋대로 만들어진 방송은 어떤 악플보다도 나를 힘들게 한다"라고 속상한 마음을 털어 놨다.

이어 "나를 욕 먹어도 좋은 바보로 만들지 말아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나정은 방송에서 "'아나운서는 벗으면 안되나요'라는 질문은 좀 자극적이지만 제가 하고 싶은 게 많은 사람이다. 아나운서도 하고 미술을 공부했고 남성 잡지 모델 활동도 하고, 노출이 있는 활동을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한 바 있다.


한편 이화여대 출신인 김나정은 증권 방송부터 날씨, 라디오 등에서 3년여 간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다음은 김나정 글 전문

사전 인터뷰할 때부터도

악플보다 뭔가 더 악플같은 작가님의 질문들에 상처를 받아서 나갈 지 말 지 정말 고민됐는데,ㅜㅜ

방송나온 걸 보니 너무 너무 속상하다.
녹화 전날까지도 내 답변(작가님이 적은)을 모두 수정해서 보내드렸지만,원래 만들어놓은 흐름대로 녹화가 진행됐다.


진짜 내 의견이 반영이 안됐지만,
펑크를 낼 수 없어 녹화를 했다ㅜㅜ휴
정말 이렇게 제멋대로 만들어진 방송은 어떤 악플보다도 나를 힘들게 한다.

나의 이런 글은 좋은 글이 아닐 수 있지만
방송도 제 멋대로 나왔으니,
나도 내 마음대로 쓸래ㅜㅜ
나를 욕 먹어도 좋은 바보로 만들지 말아주세요??

“아나운서는 벗으면 안되나요?” 는
제 고민도 제 생각도 아닙니다 ㅜㅜ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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