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함안군과 '함안 가야리 유적' 연구 맞손

연합뉴스 김예나
원문보기
사적 '함안 가야리 유적' 모습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적 '함안 가야리 유적' 모습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경남 함안군과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함안 가야리 유적' 중장기 조사·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함안 가야리 유적은 오랫동안 아라가야 중심지 혹은 왕성 터로 추정돼 왔다.

조선시대 문헌 기록 등을 통해 옛 가야국 터로 알려져 있으나 실체가 분명하게 밝혀지지는 않았다.

이에 2018년부터 발굴 조사를 본격화해 토성과 울타리 시설, 고상건물(땅 위에 기둥을 세우고 그 기둥 위에 바닥을 만든 건물)을 비롯한 건물터를 확인한 바 있다.

최근에는 항공 측량, 고지형 분석 결과 등을 통해 왕궁터를 둘러싼 토성의 둘레가 2㎞를 넘었을 것으로 추정했으나 추가 조사·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연구소와 함안군은 앞으로 가야리 유적 등 함안군 내 문화유산을 보존·관리하기 위한 학술 조사와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필요한 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다.


연구소 관계자는 "중장기 학술조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문화유산의 성격을 규명하는 한편, 가야 문화권 학술조사·연구 성과를 다양한 방식으로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협약식 모습 왼쪽부터 유은식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장, 조근제 함안군수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협약식 모습
왼쪽부터 유은식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장, 조근제 함안군수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e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