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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튀르키예·시리아 위해 2억 기부 "힘이 되고 싶어"(공식)

헤럴드경제 박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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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트와이스가 튀르키예·시리아 아동과 가족들을 위해 2억을 기부했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그룹 트와이스가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지진 피해로 인도적 위기에 놓인 아동과 가족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를 위해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등 트와이스 멤버 9명 전원은 뜻을 모아 후원금을 마련했다. 트와이스는 다채로운 글로벌 활동을 펼치며 K팝 대표 걸그룹의 명성을 잇고 있는 가운데, 미나는 2017년 세이브더칠드런의 신생아살리기 캠페인에 참여해 직접 털모자를 만들어 기부하면서 세이브더칠드런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트와이스가 전달한 기부금은 아동과 가족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임시 거주 텐트와 담요, 의류, 방한용품 및 신생아 용품 등 응급 구호품, 식수와 위생용품 사용될 예정이다.

트와이스는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강진으로 너무도 큰 피해를 입은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작지만 힘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후원에 동참했다. 잔해 속에서 기적적으로 생존해 구조되는 사람들의 소식을 들을 때마다 더더욱 간절히 기도하게 된다.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애도의 뜻을 전하고, 생존한 아이들과 가족들이 다시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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