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필리핀, 미얀마서 자국민 취업사기 피해자 8명 귀환 조치

연합뉴스 김범수
원문보기
'고임금' 구인 광고에 속아 불법 체류
마닐라 공항에서 자국민 취업사기 피해자들을 만나고 있는 필리핀 외교부 직원들[일간 필리핀 스타 사이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마닐라 공항에서 자국민 취업사기 피해자들을 만나고 있는 필리핀 외교부 직원들
[일간 필리핀 스타 사이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필리핀인 8명이 취업 사기를 당해 미얀마에서 불법으로 체류하다가 본국으로 귀환했다.

14일 일간 필리핀 스타에 따르면 필리핀 외교부는 취업 사기 피해자 8명이 전날 새벽에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남성 4명은 태국에서 일자리를 얻을 수 있다는 온라인 구인 광고에 속아 두바이에서 미얀마로 넘어간 뒤 강제로 가상화폐 투자를 유치하는 업무를 해왔다.

나머지 여성 4명은 태국에서 밀입국하다가 적발돼 미얀마 당국에 구류돼있었다.

필리핀 외교부는 소셜미디어 등에서 높은 수준의 급여를 미끼로 하는 취업 사기가 성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외국에서 일하려면 여행객 신분으로 체류하지 않고 정식으로 취업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고 해외 취업 희망자들에게 당부했다.

bums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정현 복귀
    이정현 복귀
  2. 2아모림 감독 경질
    아모림 감독 경질
  3. 3한중관계 복원
    한중관계 복원
  4. 4익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익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5. 5트럼프 그린란드 야욕
    트럼프 그린란드 야욕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