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차유채 기자]
배우 박하선이 유치원 시절부터 대학교 시절까지의 졸업 사진을 공개해 자연미인임을 인증했다.
지난 13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친정 가서 정리했더니 추억이 새록새록 유물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박하선의 졸업사진이 담겼다. 그는 어렸을 때도 지금과 변함없는 단아한 외모를 자랑했다.
배우 박하선 /사진=머니투데이 DB, 박하선 인스타그램 캡처 |
배우 박하선이 유치원 시절부터 대학교 시절까지의 졸업 사진을 공개해 자연미인임을 인증했다.
지난 13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친정 가서 정리했더니 추억이 새록새록 유물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배우 박하선 졸업사진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캡처 |
사진에는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박하선의 졸업사진이 담겼다. 그는 어렸을 때도 지금과 변함없는 단아한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박하선은 "뒤로 갈수록 잘생겨짐"이라고 덧붙이며 남자아이 같았던 자신의 과거를 유쾌하게 회상했다. 실제로 박하선의 졸업사진을 본 일부 누리꾼은 "예쁘긴 한데 잘생김이 더 커서 남자아이인 줄 알았다"고 반응하기도.
배우 박하선 졸업사진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캡처 |
굴욕 없는 박하선의 초, 중, 고등학교 졸업사진에 남편 류수영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앗!"이라고 댓글을 달아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ENA 예능 '명동사랑방'에 출연 중이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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