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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일본 총리, 축농증 전신 마취 수술 후 복귀

아이뉴스24 이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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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집무 시작
[아이뉴스24 이혜진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11일(현지 시각) 코막힘 등의 원인이 되는 만성부비강염(축농증) 치료를 위해 도쿄 시나가와구의 한 병원에서 전신 마취 수술을 받았다.

12일(현지 시각) 도쿄신문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의 수술은 11일 무사히 종료됐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후 7시 전에 총리 관저로 돌아와 다음날 업무를 재개하기로 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해 11우러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윤석열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한미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해 11우러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윤석열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한미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수술은 전신 마취로 이뤄졌으며 해당 시간 동안 내각법에 따라 서열 2위인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이 임시 대리로 총리직을 맡았다.

기시다 총리는 지난해 11월부터 코막힘 등 축농증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수술 후 자신의 트위터에 "수술이 무사히 끝나 관저로 돌아왔다"며 "많은 분이 걱정과 격려의 말씀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문제가 산적해 있다"며 "컨디션에 만전을 기한 뒤 난국에 임하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혜진 기자(hjlee@inews24.com)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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