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사망자 3만3000명 넘어…기적은 아직(종합)

뉴스1 이유진 기자
원문보기

유엔 "사망자, 현재 두 배 또는 이상 될 것" 관측

필사 구조작업에 곳곳서 기적의 생환 소식도 들려와



12일 (현지시간) 튀르키예 하타이 주 안타키아 지진 피해 현장에 차량이 파손돼 있다. 2023.2.1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12일 (현지시간) 튀르키예 하타이 주 안타키아 지진 피해 현장에 차량이 파손돼 있다. 2023.2.1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를 강타한 대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2일(현지시간) 총 3만3000명을 넘어섰다. 유엔은 최종 사망자 수는 최소 이보다 두 배 이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AFP통신 등은 당국 발표를 인용해 지난 6일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튀르키예에서 2만9605명, 시리아에서 3574명으로 늘어 총 3만3179명으로 공식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양국에서 집계된 사망자는 2만8000여명으로 발표됐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사망자는 더욱 늘어나고 있다.

유엔은 실제 사망자 수는 이보다 두 배 더 많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12일 (현지시간) 튀르키예 하타이 주 안타키아 지진 피해 현장에 차량이 파손돼 있다. 2023.2.1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12일 (현지시간) 튀르키예 하타이 주 안타키아 지진 피해 현장에 차량이 파손돼 있다. 2023.2.1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마틴 그리피스 유엔 인도주의·긴급구호 담당 사무차장은 지진 피해 지역인 카흐라만마라슈를 찾아 "사망자가 현재의 두 배 또는 그 이상이 될 것이 확실하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번 강진으로 약 260만명이 영향을 받았다고 보고 있다.


72시간 골든타임을 훌쩍 넘겼지만 현지에선 여전히 필사적인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며, 이날도 140여시간 만에 생후 7개월 아기가 구조되는 등 기적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 긴급구호대도 이날 17세 남성과 51세 여성을 추가로 구조하며, 지난 9일 구조 활동을 시작한 이후 총 8명의 생존자를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

rea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무인기 침투 부인
    무인기 침투 부인
  2. 2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3. 3김상식 매직 아시안컵
    김상식 매직 아시안컵
  4. 4전북 오베르단
    전북 오베르단
  5. 5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