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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테러에 트러플 버섯 캐던 시리아 민간인 최소 1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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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서 지진 피해자 만나는 시리아 대통령 부부 -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부부가 11일(현지시간) 라타키아의 병원에서 지진 피해자를 만나고 있다. 라타키아 AP 연합뉴스

병원서 지진 피해자 만나는 시리아 대통령 부부 -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부부가 11일(현지시간) 라타키아의 병원에서 지진 피해자를 만나고 있다. 라타키아 AP 연합뉴스


최소 11명의 시리아 민간인이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공격에 사망했다고 12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Syrian Observatory for Human Rights) 관계자는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IS가 일요일 시리아 중부 홈스주 동쪽 팔미라 지역에서 송로버섯을 캐고 있는 75명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 공격으로 10명의 시민이 사망했다”면서 “사망자 가운데 여성이 포함돼 있고 시리아정부군 소속 군인도 포함돼 있고, 나머지는 실종 상태”라고 설명했다.

최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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