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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홍성흔, 딸 화리와 싸늘한 분위기 "사소한 일로 큰 싸움이 있었다"

헤럴드경제 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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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KBS2 '살림남2' 방송캡쳐

KBS2 '살림남2' 방송캡쳐



홍성흔이 딸 화리와 싸워 싸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홍성흔이 딸 화리와 싸운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정임은 홍성흔에게 "여보 시간 될 때 이거 빨리 해결해야 돼. 화리 주민등록증 신청 기한이 다 되어가"라고 말했다. 이에 홍성흔은 "나 때는 혼자 다 했어"라고 답했다. 이후 집에 돌아온 화리와 홍성흔 사이에 싸늘한 분위기가 흘렀다. 홍성흔은 "최근에 정말 사소한 일로 큰 싸움이 벌어졌다"라고 밝혔다. 또 화리는 "홍이 때문에 아빠랑 싸웠는데 5~6주동안 말 안 한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주민등록증 이야기에 화리는 "나 찍고 싶은데가 있어. 한번 찍는 거 이쁘게 찍을래"라고 말했고, 홍성흔은 "사진 찍으러 홍대까지 간다고?"라며 반대했다. 이어 화리는 "내가 알아서 찍을게. 나 그리고 헤어 메이크업도 받으러 갈래"라고 주장했고, 홍성흔의 "지금 그대로 찍어"라는 계속되는 반대에 대립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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