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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참혹과 슬픔의 안타키아[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현장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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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5일째인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의 안타키아 지진 피해지역에서 주민들이 망연자실한채 길거리에 앉아 있다. 안타키아(튀르키예)|문재원 기자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5일째인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의 안타키아 지진 피해지역에서 주민들이 망연자실한채 길거리에 앉아 있다. 안타키아(튀르키예)|문재원 기자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5일째인 지난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의 안타키아. 도시로 들어가는 길목은 구호물품을 실은 차량과 구급차, 중장비 차량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다.

인구 40만의 도시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모습이었다. 안타키아는 튀르키예 내에서도 가장 참혹한 피해를 입은 곳이다. 도시 곳곳엔 붕괴된 건물의 잔해와 지금 당장이라도 무너져 내릴 것 같은 건물들이 즐비했다.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5일째인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의 안타키아 상공에서 내려다본 도심이 붕괴된 건물 잔해로 가득 차 있다. 안타키아는 한국긴급구호대(KDRT)가 현지 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곳이다.  안타키아(튀르키예)|문재원 기자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5일째인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의 안타키아 상공에서 내려다본 도심이 붕괴된 건물 잔해로 가득 차 있다. 안타키아는 한국긴급구호대(KDRT)가 현지 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곳이다. 안타키아(튀르키예)|문재원 기자


도로는 종잇장이 찢어지듯 갈라져 지진의 규모를 짐작하게 했다. 구급차들의 경적소리가 사방에서 울려 퍼지고 있었다. 콘크리트 잔해 사이로 숨진 한 남성의 발이 보이기도 했다. 주민들은 무너져 내린 집을 떠나지 못하고 망연자실한 채 주저앉았다. 건물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가족들 생각에 슬픔과 고통의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고 있었다. 뷰파인더 뒤에서 기자도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안타키아의 참혹과 슬픔을 카메라에 담았다.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5일째인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의 안타키아 지진 피해지역에 구조대원들이 실종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안타키아(튀르키예)|문재원 기자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5일째인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의 안타키아 지진 피해지역에 구조대원들이 실종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안타키아(튀르키예)|문재원 기자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5일째인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의 안타키아 지진 피해지역 잔해 더미 사이로 숨진 한 남성의 발이 보인다. 안타키아(튀르키예)|문재원 기자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5일째인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의 안타키아 지진 피해지역 잔해 더미 사이로 숨진 한 남성의 발이 보인다. 안타키아(튀르키예)|문재원 기자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5일째인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의 안타키아 지진 피해지역에서 주민들이 망연자실한채 길거리에 앉아 있다. 안타키아(튀르키예)|문재원 기자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5일째인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의 안타키아 지진 피해지역에서 주민들이 망연자실한채 길거리에 앉아 있다. 안타키아(튀르키예)|문재원 기자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5일째인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의 안타키아 지진 피해지역에서 주민들이 망연자실한채 길거리에 앉아 있다. 안타키아(튀르키예)|문재원 기자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5일째인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의 안타키아 지진 피해지역에서 주민들이 망연자실한채 길거리에 앉아 있다. 안타키아(튀르키예)|문재원 기자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5일째인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의 안타키아 지진 피해지역에서 주민들이 망연자실한채 길거리에 앉아 있다. 안타키아(튀르키예)|문재원 기자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5일째인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의 안타키아 지진 피해지역에서 주민들이 망연자실한채 길거리에 앉아 있다. 안타키아(튀르키예)|문재원 기자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5일째인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의 안타키아 지진 피해지역에서 주민들이 망연자실한채 길거리에 앉아 있다. 안타키아(튀르키예)|문재원 기자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5일째인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의 안타키아 지진 피해지역에서 주민들이 망연자실한채 길거리에 앉아 있다. 안타키아(튀르키예)|문재원 기자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5일째인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의 안타키아 지진 피해지역에서 주민들이 망연자실한채 길거리에 앉아 있다. 안타키아(튀르키예)|문재원 기자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5일째인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의 안타키아 지진 피해지역에서 주민들이 망연자실한채 길거리에 앉아 있다. 안타키아(튀르키예)|문재원 기자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5일째인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의 안타키아 지진 피해지역에서 주민들이 망연자실한채 길거리에 앉아 있다. 안타키아(튀르키예)|문재원 기자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5일째인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의 안타키아 지진 피해지역에서 주민들이 망연자실한채 길거리에 앉아 있다. 안타키아(튀르키예)|문재원 기자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5일째인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의 안타키아 지진 피해지역에서 주민들이 망연자실한채 길거리에 앉아 있다. 안타키아(튀르키예)|문재원 기자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5일째인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의 안타키아 지진 피해지역에서 주민들이 망연자실한채 길거리에 앉아 있다. 안타키아(튀르키예)|문재원 기자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5일째인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의 안타키아 지진 피해지역에서 대한민국 구조대원들이 실종자 수색과 잔해 정리를 하고 있다. 안타키아(튀르키예)|문재원 기자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5일째인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의 안타키아 지진 피해지역에서 대한민국 구조대원들이 실종자 수색과 잔해 정리를 하고 있다. 안타키아(튀르키예)|문재원 기자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5일째인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의 안타키아 지진 피해지역에서 구조대원들이 실종자 수색과 잔해 정리를 하고 있다. 안타키아(튀르키예)|문재원 기자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5일째인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의 안타키아 지진 피해지역에서 구조대원들이 실종자 수색과 잔해 정리를 하고 있다. 안타키아(튀르키예)|문재원 기자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5일째인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의 안타키아 지진 피해지역. 안타키아(튀르키예)|문재원 기자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5일째인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의 안타키아 지진 피해지역. 안타키아(튀르키예)|문재원 기자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5일째인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의 안타키아 지진 피해지역에서 구조대원들이 실종자 수색과 잔해 정리를 하고 있다. 안타키아(튀르키예)|문재원 기자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5일째인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의 안타키아 지진 피해지역에서 구조대원들이 실종자 수색과 잔해 정리를 하고 있다. 안타키아(튀르키예)|문재원 기자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5일째인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의 안타키아 지진 피해지역에서 구조대원들이 실종자 수색과 잔해 정리를 하고 있다. 안타키아(튀르키예)|문재원 기자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5일째인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의 안타키아 지진 피해지역에서 구조대원들이 실종자 수색과 잔해 정리를 하고 있다. 안타키아(튀르키예)|문재원 기자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5일째인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의 안타키아 지진 피해지역에서 구조대원들이 실종자 수색과 잔해 정리를 하고 있다. 안타키아(튀르키예)|문재원 기자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5일째인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의 안타키아 지진 피해지역에서 구조대원들이 실종자 수색과 잔해 정리를 하고 있다. 안타키아(튀르키예)|문재원 기자




안타키아(튀르키예)|문재원 기자 mj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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