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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톺뉴스] 밤하늘 인공위성만 '반짝'…별 보기 어려워진다?

연합뉴스 한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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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과거 항해사는 별자리를 짚으며 나아갔다고 하죠. 그런데 앞으로는 인공위성만 반짝여 하늘만 봐서는 길을 잃을 것 같습니다. 인공위성이 뒤덮은 하늘과 그 문제점을 톺뉴스에서 톺아봤습니다.

한지은 기자 고혜림 인턴기자 최민영 크리에이터

wri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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